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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4.03.08 14:23

'전지적 참견 시점' 싱가포르 지식 대폭발하는 송은이의 싱가포르 여행 꿀팁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에서는 전참시 멤버들의 본격 싱가포르 여행기가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이영자, 송은이, 홍현희, ‘샵뚱’ 한현재 원장은 싱가포르 여행을 만끽한다. 드디어 싱가포르에 도착한 이들은 공항에 있는 아름다운 폭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는 등 설레는 마음을 한껏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이영자는 먹방 치트키로 맹활약한다. 이영자는 싱가포르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음식이라는 ‘이것’에 대해 맛깔나게 설명하며 멤버들의 입맛을 다시게 한다. 싱가포르 홍보대사 출신으로 이곳에 자주 왔었다는 전현무도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고. 

또한 싱가포르에서 해외 최초 ‘영자미식회’가 열린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이영자는 조금 특별한 티타임(?)을 주최하는데. 한 식당으로 들어선 이영자와 멤버들은 싱가포르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싱가포르식 돼지 갈비탕 ‘바쿠테’를 맛본다. 곧이어 음식이 나오고 국물을 맛본 이들은 국물 맛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해 호기심이 치솟는다. 또한 식당의 독특한 방식으로 끝도 없는 무한 국물 리필 사태(?)가 펼쳐졌다.

전참시 멤버들의 우당탕탕 싱가포르 여행기는 9일(내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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