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4.03.08 13:32

포라이프 CEO 대니 리, 직접판매협회 대표 자격으로 ‘백악관’ 방문

포라이프 리서치 제공
포라이프 리서치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포라이프의 CEO이자 직접판매협회(DSA) 회장 대니 리(Danny Lee)가 지난 3월 5일 직접판매협회 대표로서 협회 임원들과 함께 백악관에서 만찬을 즐겼다고 8일 밝혔다.

포라이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 청사 건물에서 열린 이번 만찬은 세계직접판매협회(WFDSA) 회장 로져 바넷과 미국의 고위 행정 간부, 상원의원 등 유명 인사들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자들을 위한 의회 브리핑으로 시작됐다.

이후 이어진 직접판매협회 회의에서는 DSA 회장 대니 리가 국가 경제와 가계에 대한 직접 판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대니 리 회장은 “DSA 회장 재임 기간 동안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업계 경영진이 국가 정책 입안자들에게 우리의 공동 이익을 대표하고 홍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