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4.03.08 10:07

밀크바오밥, 신제품 베이비&키즈 무기자차 선쿠션 출시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태남생활건강의 퍼스널케어 브랜드 밀크바오밥이 아이들을 위한 순한 성분의 베이비&키즈 선쿠션(SPF50+, PA++++)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밀크바오밥의 신제품 베이비&키즈 무기자차 선쿠션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1년 365일 데일리 선쿠션이다.

해당 선쿠션은 물리적 자외선 차단 방식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더 마일드한 제품으로, 자외선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빈틈없이 가볍게 톡톡 발라주면 된다.

자연의 지혜로 피부를 더 순하게 보호하는 Botanical UV Care(타마누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비타민나무열매오일)가 함유되어 있으며, 왕대수액 속 높은 수분량과 풍부한 영양소가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다양한 크기의 7가지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 촘촘히 수분 레이어링을 해주어 자외선 자극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 유지가 가능하다.

특히 3가지 나무 유래 추출물로 시원한 숲 그늘에 누워 있는 듯 청량한 쿨링감을 선사하며, 6가지 시카 성분은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세라마이드 5중 보호막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속 수분은 지키고 탄탄한 장벽으로 피부를 보호해 준다.

2개국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한국 피부과학 연구원에서 성인 여성 34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저자극’을 인증받았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사에서는 최고 등급 excellent를 인증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 손에 잘 맞는 조약돌 모양의 그립감으로 휴대성이 좋다.

태남생활건강 관계자는 “신학기 시즌 야외활동이 잦아지며 아이들의 피부는 자극에 노출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은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외부환경과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이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순한 선크림, 어린이 선스틱 등 키즈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지켜주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유아 피부는 자외선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성분만으로도 쉽게 자극받을 수 있다. 밀크바오밥 베이비앤키즈 선쿠션은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위해 개발된 만큼 순한 선케어를 선호하는 성분에 민감한 육아맘들을 안심시키고 아이들의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 줄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크바오밥 베이비앤키즈 선쿠션은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