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잘 알려진 김유이(꽃보다유이)가 배우 장동열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불가사의’에 깜짝 등장한다고 7일 밝혔다.

김유이는 독창적인 콘텐츠 제작으로 유튜브에서 44만 구독자의 신뢰를 쌓아왔다.

콘텐츠는 먹방에서부터 뷰티, 일상의 단면을 담는 영상까지 다양하며, 이번 ‘불가사의’ 1화에서 연기하는 ‘유튜버’ 역할은 시리즈의 미스터리한 서사를 풀어가는 역할을 한다. 

‘불가사의’ 작품은 보통 사람들이 알아볼 수 없는 불가사의한 존재들을 접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담아낸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불가사의’ 에피소드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2024년 3월 7일 목요일 저녁 10시에 첫 화를 선보이는 이 시리즈는, 매주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에 새로운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