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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24.03.07 09:49

방탄소년단 제이홉, 다큐 시리즈 ‘HOPE ON THE STREET’ 메인 포스터 공개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7일 0시(이하 한국시간) 그룹 공식 SNS에 다큐멘터리 시리즈 ‘HOPE ON THE STREET’ 메인 포스터를 게재했다. 

‘HOPE ON THE STREET’는 올해로 데뷔 12년 차를 맞은 제이홉이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춤’을 통해 인생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다. 그는 연습생 시절 춤 선생님이자 팝핀(Popping) 세계 챔피언인 부갈루킨과 함께 일본 오사카,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그리고 한국의 서울과 광주 등지로 떠난다.

제이홉은 각 도시에서 팝핀, 하우스(House), 힙합(Hiphop), 락킹(Locking) 등 다양한 장르의 스트리트 댄스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만난다. 그리고 이들과 ‘춤’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배움을 얻는다.

‘HOPE ON THE STREET’는 총 6화로 구성되며, 3월 28일 0시 첫 화가 공개된다. 영상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TVING),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를 통해 전 세계 240개 국가/지역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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