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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방송
  • 입력 2011.09.01 09:16

‘여인’ 김선아, 100% 진짜 무보정 맞아? ‘무보정 아이콘’되다?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의 김선아가 ‘100% 무보정 화보’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프랑스의 대표적인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의 모델이 된 김선아가
순도 100% 무보정 사진을 추가 공개, 무결점 피부로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
                            
메이크업 포에버의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보랏빛 튜브 탑 원피스를 입고,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HD파운데이션과 HD파우더를 바른 후 카메라 앞에 선 김선아의 자체발광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 사진들이 100% 무보정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립스틱, HD파우더 등을 바르는 등 자연스럽게 메이크업 하는 모습도 공개, 반짝이는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홍보담당 박재민 과장은 “김선아는 로코퀸, 눈물의 여왕. 그리고 무보정 여배우라는 새로운 타이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시키고 있다. 여배우로서 보여지는 김선아만의 솔직함과 당당함, 그리고 진실된 모습은 프랑스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의 대표적인 HD라인의 새로운 뮤즈로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라며 “화보 속에서도 그녀는 그 어떤 모델보다 당당하다. 보정을 하지 않은 모습에서 자연스럽지만 그래서 자신 있는 김선아의 모습이 아름다운 이유가 아닐까? 그녀의 연기는 무보정 화보처럼 꾸밈없으며, 그런 그녀에게서 무보정이라는 뷰티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충분히 기대해본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선아는 SBS ‘여인의 향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로코퀸’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메이크업 포에버, 삼성카드, 현대약품 더마화이트정의 모델이 되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각종 광고 섭외 0순위로 통하며 ‘CF퀸’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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