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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4.02.16 15:12

트루맨남성의원, 3년 연속 국내 여유증 수술 건수 전국 1위 차지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트루맨남성의원이 2020년, 2021년, 2022년 3년 연속 여성형유방증 수술 건수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트루맨남성의원 양기훈 대표원장
트루맨남성의원 양기훈 대표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여성형유방증 수술 대비 40%~46%에 달하는 수술을 트루맨남성의원에서 시행 했으며(전지점 합산 기준),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2020년 : 총 9,318건의 전국 여유증 청구 중, 3,768명이 트루맨 남성의원에서 수술 (40% 이상 시행)

2021년 : 총 10,071건의 전국 여유증 청구 중, 4,703명이 트루맨 남성의원에서 수술 (46% 이상 시행)

2022년 : 총 11,702건의 전국 여유증 청구 중, 5,494명이 트루맨 남성의원에서 수술 (46% 이상 시행)

여유증, 즉 여성형유방증이란 남성의 가슴이 여성처럼 과잉 발육되는 증상으로, 해당 증상에 대해 남성들의 고민과 관심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트루맨남성의원 양기훈 대표원장은 “본원을 믿고 찾아 주신 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여유증 진료에 대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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