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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유용선 기자
  • 방송
  • 입력 2011.08.31 12:57

“양악 종결자” 신은경 화장품 모델 까지?광고계 관심 집중

"어려지고 예뻐지니 화장품 광고모델 되네..."

양악시술을 공개한 톱 배우 신은경이 화장품 모델 계약을 했다.

미국제품인 여성 전문 기능성 기초 화장품인 `로체른`의 모델로 6개월간 계약에 체결했다.

신은경은 30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촬영을 공개했다.

 

최근 압구정동 `화이트 치과`(강제훈 대표원장)에서 양악시술을 받아 몰라보게 달라진 사진을 공개한후 화장품 광고계약 까지 성사된것.

양악시술을 받은 신은경은 어려지고 예뻐져 각 포탈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신은경의 매니저는 "드라마 <욕망의 불꽃>의 강한 캐릭터상 광고계약을 단한개도 하지 못했으나 양악시술 공개와 함께 광고 계약 문의가 줄을 잇고있다."고 말했다.

신이, 이파니,등 최근 연예인들의 양악시술이 사회적 화제가 되고있는데 여타 연예인들은 양악시술후 변신했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변한얼굴을 보여줬으나 신은경의 얼굴은 전체적으로 크게 변신한느낌 보다는 "어려보이고 예뻐졌다."는 평가와 싱그러워 졌다는 평가가 이어져 양악시술 종결자로 떠올랐다.

 

신은경측은 "신은경의 양악시술이 어려보여지고 예뻐졌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주위에서 양악수술 `계`를 조직하는등 양악후 좋은 평가가 이어져 신은경 본인이 너무도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은경은 얼마전 양악시술을 받고  한달 반후 사진을 공개 했는데 붓기가 완전히 빠진 모습을 보여 화제의 중심이 됐는데 하루에 4회씩 침시술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5년만에 모든 여자 연예인들의 로망인 화장품 모델이된 신은경이 양악시술후 그녀의 운명 까지 영향을 미칠것인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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