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24.02.01 16:39

(주)샤라웃, 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와 첫 프로젝트 오픈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공연, 예술, 문화 계열의 플랫폼 서비스 기업 ㈜샤라웃은 2024년 2월 1일 공연 예술 문화 크라우드 플랫폼 ‘샤라웃’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 오픈 첫 프로젝트는 Shoutout to 순순희로 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기태, 미러볼, 윤지환)와 콜라보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순순희 콘서트 [The Beginning]’이라는 이름으로 2월 1일 14시부터 샤라웃 웹 사이트에서 단독 판매되며,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진행된다. 공연 티켓 가격은 VIP석 7만 7천원, R석 6만 6천원으로 판매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가수 ‘순순희’의 첫 공식 응원봉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며, 티켓 구매 시 순순희 로고가 새겨진 팔찌와 각 멤버들의 싸인 포토 카드가 특전으로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주)샤라웃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더욱 많은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