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지난 크리스마스 방영분에서 유재석,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미주가 각자의 개성 있는 선물을 준비하여 나눠주는 훈훈한 장면을 촬영했다. 고기집 창업 프랜차이즈 팔각도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지며 한층 더 따뜻한 장면이 연출됐다.

출연진들은 팔각도의 대표 메뉴 숯불 닭갈비,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닭 특수부위와 다채로운 사이드 메뉴들을 먹으며 연말을 마무리했다.

육성푸드(주)의 브랜드 팔각도는 오랜 연구 끝에 제작된 팔각 불판을 이용한다. MZ 세대의 입맛과 취향을 사로잡기 위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팔각도 관계자는 "팔각도는 원팩 물류 시스템과 체계적인 가맹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예비 초보 점주님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동시에 경쟁력을 키우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숯불닭갈비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매체 광고를 통한 인기 K-콘텐츠와의 연계 마케팅으로 브랜드 파워를 상승시킬 것이다. 소비자와의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모든 가맹점의 매출이 상향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