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프레프레(prepre)는 '목초육 소고기칩'이 2차 품절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프레프레(prepre)의 '목초육 소고기칩'은 호주 청정지역의 초지에서 목초 100%만을 먹으며 자연방목으로 건강하게 자란 소고기로 만들어진다. 하루 10시간 이상의 운동량을 가진 소의 고기를 사용해 마블링이 적어 담백하고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건강한 목초우는 동물복지인증, HACCP안전관리인증, 호주청정지역, 방목생태축산농장, 국제식품안전인증까지 5가지 인증을 받았다.  

프레프레(prepre) 관계자는 "아기 간식으로 소고기칩이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재입고와 동시에 품절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라며 "공식홈에서는 빠른 품절로 물량을 계속 생산하여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기간 동안 특별한 행사도 예정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