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제주도 정품전자담배 노형오거리점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에어릭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에어릭스는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함께 다채로운 4가지 컬러 ‘심플한 화이트와 시크한 블랙, 화사한 핑크 블라썸, 영롱한 타로 밀크’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에어릭스는 안전성이 검증된 HIGH, SALT 니코틴을 사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관계자는 "HIGH 니코틴은 19.5MG을 함유해 담배와 같은 강력한 타격감을 선사하며 솔트 니코틴 또한 19.5MG을 함유해 부드러운 타격감을 준다."라며 액상은 리얼한 포도향의 퍼플과 싱그러운 향이 기분 좋은 수박, 청량한 뒷맛이 매력적인 머스캣과 연초의 정석 클래식 토바코, 데일리 베이핑에 안성맞춤인 상큼한 피치와 향긋하게 올라오는 기분 좋은 풍미의 시트론 등 12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 정품전자담배는 제주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다”면서 “에어릭스와 제이코리아, 시가맨, 용트림 등 유행하는 가장 최신형 인기 제품을 독점으로 공급받아 빠르게 선보이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품전자담배 삼화점은 15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회원가입시 15,000포인트를 적립해주며, 팟 5개 구매시 최신 에에릭스 무료증정, 15% 추가 적립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