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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4.01.08 12:41

무한리필 고기집 육미제당, 월 순수익 5,200만원 달성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의 1호점 부천원종점이 월 순수익 5,200만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육미제당 부천원종점의 경우 지난 11월 오픈 이후 꾸준히 많은 고객분들이 방문을 해주셨고 덕분에 지난 12월 월 매출 2억3천만원, 순수익은 약 5,200만원을 달성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육미제당은 본사의 3,000평 규모 육류가공 공장과 전국 유통 인프라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식재료 확보가 가능하고,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매출의 대부분이 순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육미제당‘은 그릴링코너를 메인으로 하는 고기 브랜드로서 메인 메뉴인 대장(大長)갈비와 프렌치랙, 삼겹살, 돼지 양념구이 등의 돼지고기와 닭 다리 살 양념 닭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순살만공격의 치킨 등 셀프 바 메뉴를 성인 기준 1만9900원에 즐길 수 있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육미제당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분들과 가맹점을 운영 중이신 점주님들에게도 감사의 말씀들 드린다”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질좋고 맛있는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육미제당은 본사 차원에서 점포개발 지원 및 대출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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