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프랑스 남부 보르도 지역에서 시작된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프랑스 클린 뷰티 브랜드, 꼬달리(CAUDALIE)는 건조하여 트고 갈라진 입술을 위한 2중 보호 립밤 “비노테라피스트 리페어링 립밤” (7.5ml / 17,000원)을 출시했다.

비노테라피스트 리페어링 립밤은 판테놀 성분이 트고 갈라진 입술을 진정시켜주고, 수베르참나무껍질추출물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줄 뿐 아니라, 시어버터가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주어 건조한 입술을 진정시키고 수분 및 영양을 공급해주는 2중 보호 효과가 있다.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크리미한 질감의 제품으로, 프레쉬한 페퍼민트, 레몬그라스 향을 담고 있어 향기롭고 촉촉한 입술로 가꾸어 준다.

또한 97%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꼬달리의 SNS 계정에서는 현재 신제품 립밤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이번 신제품을 비롯한 꼬달리의 제품은 꼬달리 공식몰 및 무신사 뷰티, 롯데ON, SSG닷컴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