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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영일 기자
  • 방송
  • 입력 2011.08.30 09:13

‘K-STAR news’ '소녀시대 각선미, 2PM 야성미' 한류돌 성공 비밀

‘K-STAR news’에서 한류돌의 성공 비결이 밝혀진다.

SBS E!TV 글로벌 연예뉴스 ‘K-STAR news’에서는 오늘날의 한류돌을 키워 낸 조력자들과 한류돌이 해외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그들의 무기가 공개된다.

 

스타의 성공 뒤에는 그들을 뒤에서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있기 마련이다. YG 패밀리의 수장 양현석은 소속 가수들의 앨범 홍보 및 논란의 대변인 역할을 맡아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으며, 월드스타 비의 후광을 업고 데뷔한 엠블랙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런 스타들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그들만의 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각선미를 무기로 한 소녀시대, 엉덩이 춤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카라처럼 걸 그룹은 섹시미를 강조하고, 2PM과 비스트 같은 보이그룹은 야성미나 남자다움을 강조하여 해외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K-STAR news’ 제작진은 이들이 가진 공통적인 컨셉 이외에도 색다른 무기를 찾아냈다. 한류돌이 갖고 있는 색다른 매력들이 9월 2일 금요일 10시 ‘K-STAR news’ 에서 공개된다.

 

그 밖에도 9월 2일 방송되는 ‘K-STAR news’에서는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의 스타성을 찾아 떠나는 ‘싹수의 발견'과, 해외에서 의외로 인기있는 슈퍼주니어의 멤버를 찾아보는 ‘지웅이의 아이돌 숨은 그림 찾기’가 방송된다.

MC 손호영과 유연지가 진행하는 ‘글로벌 한류의 중심’ 연예뉴스 ‘K-STAR news’는 SBS E!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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