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전국소기업총연합회 회원사인 위니스트(주) (대표 장재진)가 (사)따뜻한 하루(대표이사 김광일)에 6,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따뜻한 하루가 29일 밝혔다.

위니스트(주)의 장재진 대표는 겨울철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달라며 6,000만 원 상당의 핫팩을 기부했다.

따뜻한 하루는 이날 기부받은 188,420개의 미니핫팩을 전국 지역아동센터, 다문화센터, 장애인센터, 미혼모 가정 등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위니스트(주)는 전국소기업총연합회의 회원사로서 지속적으로 따뜻한 하루와 함께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도 취약계층 소녀들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핫팩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