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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3.12.22 14:42
  • 수정 2023.12.22 15:36

리프톤피부과의원 개원… 리프팅 중점 진료

리프톤피부과의원 문성훈, 전제욱(우) 원장
리프톤피부과의원 전제욱, 문성훈(우) 원장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리프톤피부과의원이 서울 강남 신사역에 공식 개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리프톤피부과의원의 리프톤은 ‘lift +on’ 이라는 뜻으로 리프팅에 주력하며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등 전반적인 피부 영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병원은 리프팅과 안티에이징 진료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 2인이 진료를 맡았으며, 마크뷰, 모르페우스3D, 수분측정기 등으로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울쎄라, 써마지, 온다, 티타늄, 튠라이트 등 최신 디바이스를 도입해 환자들의 맞춤형 피부 관리를 진행한다.

리프톤피부과의원 문성훈, 전제욱 원장은 “리프톤피부과의원은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낸 리프팅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진료와 피부 관리를 진행한다. 고객 맞춤형 심층 분석 관리를 통해 진료부터 스케줄링, 사후 관리까지 분석한 체계적인 진료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환자 개인별 맞춤 진료와 시술을 통해 보다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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