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 기자] 세븐틴이 오늘(30일) 공개된 랭키파이의 가수부문 트랜드 지수 분석 결과 전일 대비 6단계 상승하여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의 전일(2023년 11월 29일) 가수부문 트랜드 지수를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세븐틴은 트랜드지수 9,515포인트로 전일 2,526포인트보다 6,989포인트 상승했다.

2위 뉴진스는 트랜드지수 7,625포인트로 전일 7,067포인트보다 588포인트 상승했다.

3위 임영웅은 트랜드지수 7,624포인트로 전일 12,623포인트보다 4,999포인트 하락했다.

4위 아이브은 트랜드 지수 5,028포인트로 전일 3,010포인트보다 2,018포인트 상승했다.

5위 르세라핌은 트랜드 지수 3,812포인트로 전일 1,697포인트보다 2,115포인트 상승했다

6위 아이유는 트랜드 지수 2,828포인트로 전일 2,614포인트보다 214포인트 상승했다

7위 블랙핑크는 트랜드 지수 1,960포인트로 전일 643포인트보다 1,317포인트 상승했다.

8위 김호중은 트랜드 지수 1,5960포인트로 전일 480포인트 1,116포인트 상승했다.

9위 에스파는 트랜드 지수 1,104포인트로 전일 1,176포인트보다 70포인트 하락했다.

10위 영타은 트랜드 지수 977포인트로 전일 1,382포인트보다 405포인트 하락했다.

[출처: 랭키파이 가수부문 성별 지수]

세븐틴의 연령별 관심 비율에서 10대 30%, 20대 27%, 30대 20%, 40대 17%, 50대 6%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가수부문 연령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