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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3.11.30 10:02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2023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삐아(BBIA)의 스테디셀러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가 2023 올리브영 어워즈 비건뷰티 부문을 수상했다.

2023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에서 연간 약 1.5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부문별 그 해의 가장 트렌디한 상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는 부드럽게 그려져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지속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23년 8월 기준 누적 판매수 900만 개를 돌파하며 삐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에 수상하게 된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11 리넨 베이지’는 자연스러운 스킨 톤의 페일 아이보리 컬러로, 애교살 라이너 및 컨실러 등으로 활용 가능해 17가지 컬러 중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삐아는 2023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11 리넨 베이지’에 촉촉하고 섬세한 펄감을 자랑하는 ‘라스트 글리터 하이라이너 01 듀이 허니’ 본품을 증정하는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11 리넨 베이지로 애교살 안쪽을 밝혀준 후 01 듀이 허니로 펄감을 더해주면 한층 더 영롱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어 일명 ‘애교살 치트키’로 불리는 조합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2023년 한 해 코리아 유튜브 어워즈, 글로우픽 등 뷰티 어워즈를 석권한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가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수상하게 돼 기쁘다”라며, “많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삐아의 어워즈 수상 기념 기획세트는 한정 수량 할인 판매되며, 오는 1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에서 최대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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