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율희가 ‘왓츠인마이룸’에서 출연해 온가족이 챙겨 먹고 있는 맛있는 건강 관리템으로, 사과주스맛 양배추 스틱 ‘라이블링 그린케어’를 소개했다.

율희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규칙적으로 밥을 챙겨먹지 못하거나 몰아서 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식습관이 생기면서 소화불량은 물론 위장 건강이 나빠졌다”며, “건강한 위장 관리를 위해 역한 양배추즙이 아닌 맛있는 ‘라이블링 그린케어’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블링 그린 케어는 비타민U가 풍부한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농축분말을 사용해 원물 특유한 역한 맛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비타민U 함량은 높이고, 청사과 농축액과 마누카꿀을 사용해 건강한 달콤함을 구현한 제품이다. 라이블링 그린케어 1포에는 양배추 5kg 분량만큼의 비타민U를 섭취할 수 있다.

율희는 라이블링 그린케어의 맛 대해 “카페에서 파는 유리병 사과주스맛 같다”며, “아이들이 인스턴트와 탄산음료들을 쉽게 접하다 보니 위 건강이 걱정되는데, 그린케어는 맛있어서 아이들도 잘 먹고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정말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