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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은옥 기자
  • 피플
  • 입력 2011.08.26 11:55

신애 1월이면 '엄마'된다

임신 5개월째, 1월 출산 예정

 
배우 신애가 올해 초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애는 휴가차 미국여행을 다녀온 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가 임신 사실을 알게됐으며, 현재 임신 5개월째에 들어섰다. 출산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애가 올해 초 임신에 성공했다"며 "입덧으로 임신 초기 고생을 했지만 이제 입덧은 끝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태교 및 출산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두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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