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파켓의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대표 황주업, mixsoon))이 얼루어(allure)의 ‘2023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위너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얼루어(allure)는 매년 한층 다양해진 클렌징 카테고리부터 기능별 스킨케어 제품의 위너를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에 위너로 선정된 믹순(mixsoon)의 제품은 ‘두유 패드’로, 진정 & 보습 토너 패드 분야의 위너로 선정됐다.

믹순(mixsoon)의 ‘두유 패드’는 농축된 영양감이 느껴지는 에센스를 머금은 제품으로, 이마와 양 볼에 부착하도록 3개씩 개별 포장되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운동 후 열이 잔뜩 오른 얼굴 진정에 도움이 되며,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에 간편하게 얼굴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시트 패드라, 운동이나 여행, 출장 중 얼굴에 오르는 열을 빠르게 진정시키거나 종일 야외 활동 후 지친 피부에게 수분 보충 및 휴식을 주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믹순(mixsoon)은 ‘순수함을 섞다’라는 의미로 순수한 원료를 어떤 콜라보와도 조화롭게, 불필요한 성분은 배재해 더욱 건강하게 담는다는 미니멀 뷰티 브랜드다. 이미 올리브영, 세포라, 믹순(mixsoon) 자사몰, 신라면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