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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뷰티
  • 입력 2023.10.11 11:48

포인트 스타일링 코스메틱 브랜드 프린세스메이커, ‘시티톡 원스텝 래쉬’ 출시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뷰티&헤어 제품 전문기업 주식회사 웰본(대표 박병일)이 포인트 스타일링 코스메틱 브랜드 ‘프린세스메이커(princessmaker)’를 새롭게 론칭한 가운데, ‘시티톡 원스텝 래쉬’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중 TV홈쇼핑을 통해 공식 출시 예정인 ‘시티톡 원스텝 래쉬’는 속눈썹 연장과 쌍꺼풀, 마스카라, 아이라인이 가능한 4 IN 1 제품으로,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깊고 볼륨감 있는 눈매를 표현할 수 있는 ‘프린세스메이커’의 첫 번째 포인트 스타일링 아이템이다.

실제 사람의 속눈썹과 가장 유사한 재질인 폴리에스터를 적용해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하며, 더블하트쉐입 레이스 타입으로 부착한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길고 볼륨 있는 속눈썹과 함께 또렷한 쌍꺼풀 연출 및 눈매 교정에 도움을 주는 올인원 패키지로, 복잡한 과정 없이 물만 뿌린 후 눈썹 부위에 붙이기만 하는 간단한 사용법으로 편의성도 확보하고 있다.

웰본 관계자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메이크업 시장이 침체되었지만, 엔데믹과 함께 관련 시장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색조 포인트 메이크업이나 화려한 속눈썹, 네일 등을 꾸며 본인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포인트 스타일링 트렌드가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포인트 스타일링 코스메틱 브랜드 ‘프린세스메이커’를 론칭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시티톡 원스텝 래쉬’를 시작으로 네일팁 등 포인트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는 ‘프린세스메이커’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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