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더마 비건 화장품 브랜드, 디에이브(THE A’VVE)가 10일 ‘더마-테카 바이옴 토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디에이브(THE A’VVE)는 ‘나를 위한 더마, 지구를 위한 비건’이라는 슬로건으로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동시에 고효능의 순한 제품을 콘셉으로 하는 더마 비건 뷰티 브랜드이다.

신제품 ‘더마-테카 바이옴 토너’는 정제수 대신 고함량의 병풀추출물이 81% 함유되어 있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보습 성분인 10중 히알루론산으로 오랜 시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저자극 테스트가 완료된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사용이 가능하며, 가벼운 워터 타입이 아닌 흡수가 빠른 에센스 타입의 제형으로 출시됐다.

뿐만 아니라 피부자극 완화, 피부재생 특허 원료인 더마 클레라와 고농축 병풀 핵심성분인 테카(TECA)가 함유되어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테카 성분을 테카솜 공법을 통해 모공의 1/500 사이즈인 100나노의 캡슐화로 피부 흡수력을 높여, 일반 화장품보다 피부 속 깊숙이 유효 성분을 침투시키는데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디에이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지금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피부 컨디션을 탄탄하게 유지해 줄 수 있는 기초 제품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피부와 지구 건강을 위해 고민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더마-테카 바이옴 토너’는 10월 16일까지 출시기념 디에이브의 트레이드 마크인 밍구 스티커 증정과 64%의 파격 할인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