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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3.09.19 09:40

조인, 반숙란과 구운란의 단점 보완한 신제품 ‘탱글란’ 출시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국내 계란 전문 기업 조인㈜이 자체 개발한 공법으로 겉은 탱글하고, 속은 촉촉한 ‘탱글란’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체 개발한 2가지 공법으로 최적의 온도와 조건에서 개발된 ‘탱글란’은 반숙란의 비린맛과 구운란의 퍽퍽함을 보완해 완숙의 익힘 정도로도 겉은 탱글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계란 본연의 수분만으로 굽고 쪄내어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는데, 방부제 없이 실온에서 6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해 높은 보관 편의성도 높다.

100% 국내산 계란을 최적의 온도와 조건에서 인공향료나 착색제 사용 없이 제조돼 체중관리, 식단 조절 목적으로 계란을 섭취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한 알씩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아침식사 대용이나, 야외활동 시 영양간식으로 즐기거나 샐러드, 라면, 떡볶이 등 다양한 요리 레시피에도 활용하기 용이하다.  

조인 탱글란은 편의점 CU, 쿠팡, 노브랜드 등 온-오프라인에서 낱개 단위, 10개입, 30개입 박스 단위 등 다양한 패키지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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