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포토+] 오승현, "여기로 가면 돼요? '깜놀'한 오승현" (나의 독재자 VIP시사회)

▲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나의 독재자' VIP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오승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영화 '나의 독재자'의 VIP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영화의 주역들인 이해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박해일, 이병준, 류혜영, 윤제문 등과 함께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강혜정, 김은정, 김재중, 라미란, 박술녀, 박유천, 박유환, 박주미, 서영, 설경구, 박해일, 송하윤, 여진구, 오광록, 오승현, 오초희, 우희진, 유연석, 윤제문, 조안, 함은정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나의 독재자'는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무명 배우 '성근(설경구 분)'이 회담 리허설을 위한 김일성의 대역 오디션에 합격하지만 회담이 무산되고 스스로의 역할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20여 년이 흐른 뒤, 이로 인한 아들 '태식(박해일 분)'과의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