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마이몸엔은 최근 ‘블링핏 다이어트’ 시리즈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조보아와 함께 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마이몸엔 관계자는 "블링핏 다이어트는 의사와 약사가 직접 성분을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라며 "블링핏 다이어트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출시된 커팅밤 블링핏 다이어트는 지난 5월 16일 출시와 동시에 고객들의 사랑을 차지하여 출시 한 달 만에 1차 완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커팅밤 블링핏 다이어트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발효율피추출분말은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이다. 개별 인정형 원료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개별적으로 인정한 원료를 말하며, 영업자가 원료의 안전성, 기능성, 기준 및 규격 등의 자료를 제출하여 관련 규정에 따른 평가를 통해 기능성 원료로 인정을 받은 업체만이 동원료를 제조 또는 판매할 수 있다.
마이몸엔 관계자는 “배우 조보아와 브랜드 모델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고 대중들에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맞는 건강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 설레임과 행복함을 느낀다고 표현하며, 앞으로 마이몸엔과 조보아가 보여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앞으로 배우 조보아와 함께 건강한 몸매 관리, 다이어트 등 블링핏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서 이번 커팅밤 블링핏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블링핏 다이어트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