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프리미에를 9월 1일 새롭게 선보인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프리미에는 봄에 첫 싹을 틔우는 디올 스킨케어를 위한 장미- 로즈 드 그랑빌의 첫 꽃봉오리가 만개한 장미꽃보다 2배(성분에 대한 인비트로 테스트 결과) 더 강한 활력 에너지를 품고 있다는 디올 사이언스의 발견을 바탕으로, 디올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라인의 시그니처 성분인 ‘로사펩타이드’와 디올 장미의 첫 꽃봉오리의 만남으로 탄생한 특별한 복합체 ‘로사펩타이드 프리미에’를 함유했다.

이 새로운 궁극의 에이지-리버싱 세럼은 피부 탄력, 피부 결, 피부 생기- 피부 노화의 3가지 근본적인 측면을 개선하고 피부 본연의 힘과 건강한 아름다움, 화사한 장미빛 생기를 돕는다.

디올 프레스티지의 NEW 리제너레이팅 세럼,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프리미에가 선사하는 아름다움은 디올 장미 ‘로즈 드 그랑빌’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다. 디올 사이언스는 지난 20년 동안, 피부에 나타난 노화의 매커니즘을 연구하면서 피부의 중심에서 피부 노화를 촉진 및 확산시키는 152개 분자의 통로이자, 피부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인 "에이지-시그널" 네트워크를 발견했다.

디올은 근본적인 접근으로 시간의 흔적을 개선하기 위해 디올 장미, ‘로즈 드 그랑빌’의 시작이자 기원인 장미 꽃봉오리의 탁월한 힘에 주목하게 됐고,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워내는 로즈 드 그랑빌의 첫 꽃봉오리는 만개한 꽃보다 2배 더 강력한 활력 에너지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꽃봉오리의 활력이 정점을 이루는 짧은 순간을 포착하여, 디올 로즈 가든에서는 자연의 결정체를 디올 스킨케어에 오롯이 담기 위해 단 하루, 단 한 시간 안에 꽃봉오리들을 빠르게 손으로 수확한다.

또한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프리미에는 특별한 복합체 ‘로사펩타이드 프리미에’와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부드럽고 감각적으로 스며들어 피부 깊숙이 흡수되고 탁월한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디올의 지속 가능한 뷰티 철학을 따라, 고급스러운 골드빛 보틀은 리필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프리미에를 디올 프레스티지의 아이코닉 리페어링 듀오인 라 마이크로-륄 드 로즈 어드밴스드 세럼 &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에 궁극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에이지-리버싱 리추얼이 완성된다. 디올 프레스티지와 함께, 피부 시간의 흐름을 되돌려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하는 울트라-프리미엄 세럼,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프리미에를 경험할 수 있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프리미에는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1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