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NEW 뮤지컬 신비아파트 <붉은 눈의 저주>’ 서울 공연이 새로운 시즌으로 다시 돌아온다.

NEW 뮤지컬 신비아파트 부제 ’붉은 눈의 저주’는 2023년 9월 2일(토)부터 10월 9일(월)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DS뮤지컬컴퍼니 제작진을 통해 서울 초연 공연으로 찾아간다.

이번 NEW 뮤지컬 신비아파트<붉은 눈의 저주>는 더욱 치밀하고, 강력해진 스토리로 하리와 친구들이 사신 ‘라미아’와 미라 군단에 맞서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여러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뛰어난 작품성과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뮤지컬 신비아파트는 이번 시즌6 ‘붉은 눈의 저주’에서도 탄탄한 연기력과 생생한 라이브 무대 그리고 원작 만화 주인공 캐릭터들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어린이들을 비롯한 가족 단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사 DS뮤지컬컴퍼니 김철현 대표는 “새롭게 탄생한 뮤지컬 신비아파트는 이 전보다 감각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 여러분들께 다가가겠다“라고 말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NEW 뮤지컬 신비아파트로 올가을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에게 행복한 선물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EW 뮤지컬 신비아파트 부제<붉은 눈의 저주>는 인터파크,티켓링크,네이버에서 티켓 판매를 진행 중이며, 2023년 9월 20일 오후 5시까지 평일 50%, 주말 40%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