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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백진욱 기자
  • 문화
  • 입력 2023.08.31 10:20

다완 진묵 김상곤 공예가 40여년 노력 끝 첫 개인전 열어

작업 중인 진묵 김상곤 공예가 ⓒ진묵도예 제공
작업 중인 진묵 김상곤 공예가 ⓒ진묵도예 제공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진묵 김상곤 공예가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갤러리 에아(Gallery Ea)에서 '찻 그릇전' 개인전을 연다.

진묵 선생은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을 비롯해서 전국다도기 공모전 대상, 대한민국 남북통일 예술대전 금상 수상 등 도자기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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