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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방송
  • 입력 2011.08.25 12:20

왕지혜, ‘겔랑 뮤즈’ 완벽 변신

배우 왕지혜가 메이크업 브랜드 겔랑의 뮤즈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보다 친근한 이미지와 패션을 선보이며 대중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왕지혜는지난 7월 말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겔랑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컨실러’의 뷰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왕지혜는 오렌지빛 립스틱과 누드톤 투명 메이크업으로 매끄럽고 결점없는 완벽 한피부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왕지혜의첫번째매력인시원스런이목구비를더욱부각시키며생기넘치고세련된느낌을연출해냈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하는 맑고 깊은 눈매는 보는 이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평소 ‘무결점 럭셔리 스킨’이라는 찬사를 받아오던 왕지혜는이날촬영내내관계자들을감탄시키며고혹적인포즈와표정으로완벽한이미지를만들어냈다. 특히 장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 했다는 후문.
 
공개된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잘 빚어 놓은 도자기 인형 같네요”, “무결점 몸매-럭셔리 스킨 왕지혜부러워”, “요즘 호감도 쑥쑥” 라는 의견을 교환하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왕지혜는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코믹 허당 재벌녀 ‘서나윤’으로 캐릭터 변신을 시도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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