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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정현 기자
  • 세로포토
  • 입력 2014.10.16 18:43

구하라 복근 공개… '탄탄한 개미허리'

▲ 카라의 구하라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구하라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이정현 기자]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23)가 복근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와 승마, 숨쉬기로 점점 만들어지고 있는 내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검은 옷을 입은 구하라가 허리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서 구하라는 잘록한 개미허리에 11자 복근을 드러내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밥은 먹고 다니시나요", "허리 너무 얇아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2008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지난 8월 16일 6번째 미니 앨범 'Day&Night'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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