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이 섹시미가 넘치는 패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치하라 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을 했어요! 이번에도 다양한 컨셉으로 촬영을 해서 영광이었고 감동적인 시간이였어요! 반갑게도 이번에도 두윤종 작가님이 찍어주시고요. 헤어&메이크업은 스타일그래퍼 김아형님, 의상은 최지원 실장님, 임청님이 해주셨어요. 반가웠고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속 이치하라 란은 블랙 롱드레스를 입은 채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표정과 포즈를 취한 화보 촬영 현장 컷을 공개했다. 이에 많은 국내와 해외 팬들이 댓글과 하트, 스마일 이모티콘 등을 달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은 일본 영화 ‘바이올런스 액션’, ‘하이앤로우 더 무비’ 등에 출연했으며 광고 CF에도 출연하는 등 일본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한국어 소통도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한국에서도 배우와 모델을 겸하며 왕성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