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의 김선아가 프랑스의 대표적인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의 모델이 되었다.
‘여인의 향기’를 통해 물오른 연기와 미모로 ‘로코퀸’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는 김선아가 ‘메이크업 포에버’의 새 뮤즈가 되어, 보정이 필요 없는 무결점 피부 미인의 매력을 선보이는 것.
최근 공개된 메이크업 포에버의 화보 속 김선아는 Black & White의 상반된 드레스를 입고,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나는 무보정 여배우다”라는 컨셉에 따라, 실제 100% 무보정 컷을 공개, 믿어지지 않는 무결점 피부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홍보담당 박재민 과장은 “오랜만에 컴백한 김선아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다. 꾸밈없이 연재에 100% 몰입, 완벽한 시청자와의 교감을 이루며 대한민국을 ‘김선아의 향기’로 가득 채우고 있다.”라고 전하며 “메이크업 포에버와 김선아는 가장 먼저 프로페셔널한 모습에서 닮아있다.
특히 김선아가 사용하고 있는 HD라인은 프로 아티스트들의 수년간의 제품개발을 통해 탄생된 대표적인 베이스 라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스타와 일반 여성에게 사랑받고 있는 메이크업 포에버의 대표적인 스타 제품이다. 고화질의 HD카메라 앞에서도 결점은 커버하면서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HD라인은 김선아가 HD카메라 앞에서 폭풍 눈물신에 몰입할 수 있는 이유도, 그녀가 언제, 어디서나, 어느 각도에서도 자신있는 여배우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시청자와 교감할 수 있는 비밀 병기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화보 촬영 시 카메라 앞에서 어떤 보정 없이도 빛나는 피부와 김선아만의 자신감에 현장의 모든 스탭이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카메라 앞에서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현장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배려하는 모습과 프로근성은 메이크업 포에버를 대변하는 모델로 충분했다. 앞으로 메이크업 포에버의 새로운 모델이 된 배우 김선아의 다양한 변신을 기대해 본다”라고 밝혔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새 뮤즈가 된 김선아는 각 종 광고의 러브콜을 받으며 CF퀸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