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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3.06.26 10:27
  • 수정 2023.06.26 10:31

하이엔드 파인주얼리 ‘다이아미’, 새로운 앰버서더로 배우 유진 선정

유진 (다이아미주얼리 제공)
유진 (다이아미주얼리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주)젬컴(대표이사 심형보)에서 전개하는 하이엔드 파인주얼리 ‘다이아미’는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유진을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많은 인기를 누린 1세대 걸그룹 S.E.S의 멤버이자 현재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최고의 배우 반열에 오른 유진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장인정신으로 주얼리를 제조 및 유통해온 다이아미 브랜드의 철학에 매우 적합하기에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다이아미의 2023년 광고 캠페인에는 디자인 특허받은 기술로 다이아몬드 컷팅판을 셋팅하여 메인 스톤의 광채를 극대화해 다이아몬드를 더 밝고 커 보이게 하는 다이아미의 시그니처 라인인 '루체오 컬렉션'을 비롯해 친환경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셋팅하여 제작한 제품 및 브랜드의 다양한 시그니처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다이아몬드 패싯 면에서 영감을 얻어 런칭된 브랜드인 다이아미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주얼리를 제조 및 유통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미국의 GIA(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의 다이아몬드만 취급하여 직수입과 직접 제조를 통해 하이앤드 파인 주얼리를 보다 합리적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다이아미의 다양한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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