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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방송
  • 입력 2011.08.24 10:04

에릭-김도현 손잡고 또 다른 텐미닛 신화를 만든다

스타 작곡가 김도현과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손잡고 텐미닛의 신화를 다시 만들어 내고 있다.
 
디지털 싱글 “로켓걸(ROCKET GIRL)"을 발표한 스텔라는 이효리의 텐미닛을 작곡한 김도현과 신화의 리더 에릭이 손잡고 만든 신인 그룹이다.
 
로켓걸은 이효리의 텐미닛을 통해 스타작곡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도현작곡가가 스텔라만을 위해 만든 노래이다. 거기에 에릭의 프로듀싱과 작사가 더해져 탄생시킨 곡이다. 일렉트로하우스에 펑키함이 가미된 댄스곡에 스텔라의 색깔을 입혀 상큼발랄한 분위기의 노래이다.
 
김도현작곡가와 에릭이 손잡고 탄생시킨 스텔라(STELLAR)가 제2의 텐미닛의 신화를 탄생시킬지 이들의 첫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텔라는 23일 로켓걸을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으며, 25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가진다. 이후 26일 KBS 뮤직뱅크와 28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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