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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피플
  • 입력 2023.06.13 12:33
  • 수정 2023.06.13 13:08

[전문] 진예솔 측, "음주운전 변명 여지 없어 자숙할 것"

진예솔 MBC 제공
진예솔 MBC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진예솔 측이 진예솔의 음주운전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전했다.

진예솔은 지난 12일 밤 10시 30분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음주를 한 상태로 운전을 해 귀가했다.

진예솔의 소속사 디아이엔터테인먼트는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운전한 진예솔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진예솔과 소속사는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진예솔의 소속사 디아이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디아이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진예솔은 6월 12일 밤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음주를 한 상태에서 귀가했습니다.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운전한 진예솔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진예솔과 소속사는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디아이엔터테인먼트와 진예솔은 많은 관계자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대처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아이엔터테인먼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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