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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4.10.13 09:55

걸스데이 유라, 글래머러스한 맥심 화보 새삼 화제

▲ 유라의 맥심 화보 ⓒ맥심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SNL'에 출연해 몸매 자신감을 드러낸 가운데, 유라의 맥심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팬들과 퀴즈를 맞추는 '별바라기' 코너가 진행됐다. '별바라기'에서 유라는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문제를 냈고, 팬으로 등장한 유세윤은 "가슴"이라고 정답을 맞췄다.

유라가 방송에서 몸매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과거 맥심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유라는 지난 2011년 맥심 한국판 5월호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맥심 화보에서 유라는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 복장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걸스데이 멤버인 유라는 2010년 걸스데이 싱글 앨범 'Girl's Day Party #2'으로 데뷔했고,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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