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상상오락관에 안선영, 이지혜, 강예빈, 김새롬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녹화 방송에서 ‘이지혜’는 연애하면서 누려본 최고의 호강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해외촬영 당시 남자친구가 한국음식을 공수해주고, 친구들과의 샴페인 파티도 열어줬다”며 자랑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 드라마에서 2PM찬성과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안선영’은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힘이 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가 경찰이라고 밝힌 ‘강예빈’은 호신술 시범을 선보였고, 안선영, 이지혜, 엠블랙 천둥과 함께 추억의 댄스를 추는 등 잠재된 예능 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김새롬’은 엠블랙 천둥과 앙드레김 패션쇼 엔딩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안선영, 이지혜, 강예빈, 김새롬의 시원 솔직한 이야기는 5일(토) 저녁 7시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