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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공연
  • 입력 2023.05.08 08:54
  • 수정 2023.05.08 10:05

홍천 푸른 음악회 오늘(8일) 개최.. 시니어 모델 주축 그룹 야미(야수와 미녀) 무대 장식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홍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가정의달 푸른 음악회'가 8일 오후 3시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김병철 홍천군연예예술인협회장을 비롯해 그룹 야미(백남수, 이소윤), 가수 강덕인, 태훈, 김지섭, 작곡가 겸 가수인 국상현 등이 특별 출연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무대를 선보인다. 

시니어 모델 주축으로 구성된 혼성그룹 야미는 “가정의 달을 맞아 푸른 음악회를 통해 가족, 스승, 친구들을 위로하는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 야미(야수와 미녀)는 조만간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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