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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동그라미
  • 만평
  • 입력 2023.04.21 07:18
  • 수정 2023.04.21 07:19

[연예 만평] 서세원 별세, 영욕의 67년 '산 넘고 물 건너 요단강으로..'

서세원 별세, 영욕의 67년 '산 넘고 물 건너 요단강으로..' ⓒ스타데일리뉴스
서세원 별세, 영욕의 67년 '산 넘고 물 건너 요단강으로..'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동그라미] 서세원 별세, 영욕의 67년 '산 넘고 물 건너 요단강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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