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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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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0.07 15:32

[S포토+] 윤다훈, "이번엔 진중한 연기 보여드릴게요" (천국의 눈물 제작발표회)

▲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BN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다훈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MBN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제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지영, 홍아름, 서준영, 윤서, 윤다훈, 이종원, 김여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MBN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은 인생의 천국이라고 믿었던 모정에 두 번 버려진 채 짓밟힌 딸과 자신의 성(城)을 지키기 위해 딸과의 전쟁을 시작한 이기적인 엄마의 '애끓는 대결'을 통해 모든 인간이 꿈꾸고 갈망하는 천국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작품으로 10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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