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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불안감과 기대감 혼재 속 '합병 D-1'
다음과 카카오 양사간 화학적 결합에 성공 여부 달려
2014년 09월 30일 (화) 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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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기자 taibale@hanmail.net

   
▲ 출처: 다음카카오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의 합병 법인 출범을 하루 앞둔 가운데 합병 이후 사용할 공식 웹사이트가 이벤트 형식으로 미리 선을 보였다.

현재 다음카카오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daumkakao.com)에 접속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자동 연결되며 카카오톡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페이지를 새로고침할 때마다 캐릭터들이 바뀌면서 'WE'RE GETTING THERE!', 'COMING SOON', 'WE'RE CLOSE TO YOU' 등과 같은 문구가 보여진다.

또한 화면 하단에는 '10월 1일, 새로운 모바일 세상이 열립니다'라는 문장이 쓰여 있어 다음카카오의 공식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음 관계자는 해당 페이지에 대해 "10월 1일 오전 오픈 예정인 다음카카오 공식 홈페이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자 이벤트 페이지 형식으로 미리 선보인 것"이라며 "해당 사이트가 차후 회사 소개 등이 담기게 될 다음카카오의 공식 사이트"라고 밝혔다.

   
▲ 출처: 다음카카오

정식 출범을 하루 앞두고 있는 다음카카오는 다음과 카카오 양사의 화학적 결합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최대 주주인 김범수 의장이 직접 사업을 챙기고 그 밑에 이석우 카카오 대표와 최세훈 다음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는 것으로 밑그림이 그려진 상황이며, 판교(카카오)와 한남동(다음)에 나뉘어져 있던 직원들을 판교의 새로운 통합 사무실로 모으는 것으로 결정지었다.

한편 다음과 카카오 직원간의 연봉 격차가 2,260만 원 가량 나는 것에 대해 경영진은 다음 직원들의 연봉을 10% 정도 인상하기로 결정하는 등 다음 사내 게시판에 다음·카카오 직원들의 연봉·복지 수준을 비교하는 글이 올라오는 것과 같은 어수선한 현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며 '다음 직원 달래기'에 나섰다.

하지만 통합 조직 개편으로 구성되는 18개 팀 중 13곳의 팀장이 카카오 출신인 점이 알려지며 다음의 창립멤버 중 한 사람인 민윤정 이사가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다음이 카카오에게 '먹혔다'는 분위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다음과 카카오는 다음달 14일 다음카카오의 합병 신주를 상장하면서 합병 절차를 마무리짓는다. 카카오 주주들은 기존의 카카오 주식을 반납하고 다음카카오 주식을 합병 비율 1(카카오)대 1.556(다음카카오)에 따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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