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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14.09.29 15:40

'왔다 장보리' 재화 보리 비단이 명장님 연민정 불곰아재까지, 촬영 마지막 날 비술채에서 찰칵

▲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배우들과 스태프들 (웰메이드ent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오연서가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 세트 스태프들과 함께한 기념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9일 오연서는 소속사 웰메이드 페이스북을 통해 '왔다 장보리'의 세트 촬영 마지막 날 가족 같았던 세트 스태프들과 함께 아쉬운 마음을 담아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오연서는 연출 백호민 PD와 할머니 수미(김용림 분) 사이에서 딸 비단(김지영 분)을 안고 다정한 모습으로 웃고 있다. 또한, 세트 스태프와 함께 촬영한 기념 사진 속에서는 귀여운 브이와 함께 자체발광 미소로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종영까지 4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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