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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피플
  • 입력 2023.01.11 10:13
  • 수정 2023.01.11 11:44

조현, 고스트 스튜디오 전속계약 체결... 본명 신지원으로 활동

베리굿 조현 ⓒ스타데일리뉴스
신지원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신지원이 고스트 스튜디오(Ghost Studio)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고스트 스튜디오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를 성장시킨 주역 최명규 대표가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신지원은 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해 뛰어난 비주얼과 끼로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다채로운 플랫폼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을 만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배우로서 본격적인 새 도약에 나서며 예명 조현 대신 본명 신지원으로 활동할 것을 함께 알렸다.

신지원은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의 민지 역을 시작으로 영화 '최면'에서 최면 치료에 빠져들며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경험하게 되는 인물 현정 역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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