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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14.09.21 07:25

악녀 이유리 “'왔다! 장보리' 출연 이후 퇴근길 공포에 시달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1일 방송되는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히로인, 이유리와 함께 한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으로 활약 중인 이유리는 많은 ‘미움’을 주는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태어나서 이렇게 욕을 많이 먹은 적은 처음이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이유리 ⓒ스타데일리뉴스

이어 평소 댓글 하나까지 챙겨본다던 이유리는, 촬영 후 퇴근길을 공포스럽게 만든 섬뜩한 댓글도 있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유리는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시청률이 40%가 넘을 시,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발한 공약을 제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달콤 살벌한 그녀, 이유리와의 데이트는 21일 오후 3시 30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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