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2.10.14 11:12

‘더보이보이’ 서울패션위크 오렌지 부스 오픈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지난 11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S/S 서울 패션위크에 오픈한 ‘더보이보이(TheBOIBOY)’ 부스를 오픈했다.

‘더보이보이(TheBOIBOY)’ 관계자는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하는 오렌지 부스를 마련해 오픈 당일 400명이었던 일 단위 방문객이 5배가 증가해 3일 만에 2000명을 돌파했다"라며 특히 "인플루언서와 서울 SK 나이츠  농구선수 김선형 등이 더보이보이 브랜드 부스를 찾아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 선물도 받아갔다."고 밝혔다. 

더보이보이는 ‘BOI는 아름다움을 너답게’라는 메시지 아래, 현재 브랜드 모델인 배우 김영대, 가수 강다니엘, 장민호와 함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뷰티 제품들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업계 특성을 고려해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행사 기간 동안 ‘더보이보이’의 주요 제품 및 패션위크 이벤트 등을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중이다.

패션위크 행사장에 오픈한 오렌지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해 재미와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브랜드의 메인 컬러가 적용된 오렌지 부스에서 사진만 찍어도 즉석에서 오렌지를 나눠주는 이벤트와 현장에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에이집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진행 후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 채널에 업로드하면 경품으로 더보이보이 토이 카메라를 증정한다.

서울 패션위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더보이보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