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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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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9.17 18:33

[S접사] f(x) 빅토리아, "그녀의 속눈썹 한 올 한 올 살아 숨쉰다"

▲ 에프엑스 빅토리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수전증이 있는 기자가 계룡산에서 이틀 간 수양하며 각고의 노력을 보인 끝에 터득한 촬영 기술로 스타들의 '낯'을 최대한 클로즈업해서 촬영. 스타의 솜털까지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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