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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유용선 기자
  • 방송
  • 입력 2011.08.16 08:54

정진운, 진정한 ‘철벅지’ 공개에 문소리도 흐뭇?

 

정진운이 탄탄한 허벅지로 ‘철벅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15일 KBS ‘심장이 뛴다’에 출연한 정진운은 바지를 걷어 올려 탄탄한 허벅지를 공개, 시청자와 방청객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축구대표팀 문소리 선수와 함께 해설을 맡은 개그맨 허준은 문소리가 정진운의 허벅지를 너무 좋아한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만능 운동돌로 유명한 정진운은 ‘무한도전’에서 조정 에이스로 활약했을 뿐 아니라 연예인 농구단 ‘레인보우 스타즈’와 축구단 ‘FC MEN’ 선수로 활동하며 멋진 몸매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농구, 조정, 축구까지! 못하는 게 없네요~”, “진운이 ‘철벅지’! 막내가 남자가 됐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AM은 오는 겨울 정규 앨범 <Saint o'clock>을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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