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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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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9.15 22:36

[S포토+] 안영미, "점점 미녀가 되고 있는.."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 참석한 안영미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제4회 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개막식이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배우 이선호와 가수 나르샤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이준익 감독이 집행위원장, 류승완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성우 배한성, 가수 호란, 개그우먼 안영미, 가수 남규리 등 감독으로 데뷔한 멘토스쿨 스타들과 봉만대 감독, 윤종석 감독, 이호재 감독, 정윤철 감독, 이원석 감독, 강동헌 감독 등이 참석했다.

한편, 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영화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편영화 공모전으로 장르 구분 없이 10분 이내의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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